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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701 GYE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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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궁과 월지(안압지)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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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국사

    『구름을 마시고 토한다』는 토함산(745m)의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은 찬란한 신라 불교문화의 핵심으로 신라 법흥왕 15년에 그 어머니 뜻에 따라 나라의 안정과 백성의 평안을 위하여 세워졌으며, 그 후 신라 경덕왕 10년(751) 때 재상 김대성이 다시 지어 절의 면모를 새롭게 하였다. 불국사.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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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리단길

    황남동 포석로 일대의 “황남 큰길” 이라 불리던 골목길로, 전통한옥 스타일의 카페나 식당, 사진관등이 밀집해 있어 젊은이들의 많이 찾는 곳이다. '황리단길'이라는 이름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황리단길은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출처 : 경주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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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성대

    ‘동양 최고(最古)의 천문대’ 첨성대.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때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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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총

    경주 대릉원 안에 있는 천마총은 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축조된 고분으로 추정되며 1973년에 발굴된 신라 특유의 돌무지덧널무덤이다. 높이 12.7m, 지름 50m의 능으로 봉토 내에는 냇가의 돌로 쌓은 적석층이 있고, 적석층 안에는 길이 6.5m, 너비 4.2m, 높이2.1m의 나무로 된 방이 있어, 그 중앙에 목관을 놓고 시신을 안치했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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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월드

    경주월드는 경상북도 경주시 천군동에 있는 테마파크이다. 1985년 5월 도투락월드로 개장하였으며, 1991년 10월부터 경주월드로 변경되었다. 또한, 옆에 위치한 캘리포니아비치는 지난 2008년 개장한 워터파크이다.
    출처 : 위키백과